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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커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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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듀오에서 꼭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재혼]   조종환/임현주 커플 좋은 인연은 어딘가에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올해 3월, 부인이 첫 아이를 출산하시다 아기만 남긴 채 돌아가신 무척 마음이 짠했던 재혼 남성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재가입 상태이셨고, 이미 활동하신 경력이 있으신 터라 결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상태셨어요. 늘 회원님과 전화를 할 때면 “매니저님,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씀하시며 걱정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원님 곁에서 포기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위로와 격려를 드렸고, 운명의 여성분이 가입하길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 사별이라는 같은 아픔을 갖고 계신 여성분이 가입을 했습니다. 여성분의 키가 남성분보다 크셔서 살짝 고민이 들기도 했지만, 다른 조건들은 서로 정말 잘 맞았기에 일단 한 번 만나보고 판단을 하시라며 강하게 어필했죠. 설득 끝에 만남을 한 두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올해 11월 25일에 결혼식을 올리신답니다. 두 분 모두 제 회원이었기에 보람과 기쁨도 두 배였습니다. 듀오 회원님들도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반드시 좋은 인연을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듀오 회원님들, 늘 응원합니다! 갈수아 매니저 자세히 보기

그에겐 그녀, 그녀에겐 그

[초혼]   이윤호/신선희 커플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녀는 따뜻한 그에게 반했고, 그는 센스있는 그녀에게 호감을 가졌습니다. 주전자 속 물처럼 팔팔 끓던 그녀의 마음과 달리 그의 마음은 천천히 끓어오르는 뚝배기처럼 시간이 걸려 뜨거워졌죠. 그녀는 표현에 서투른 그가 힘들었고, 그는 마음을 재촉하는 그녀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둘은 인연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 서로 다른 인연을 찾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1년이 흘렀을 때 쯤, 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 그녀는 좋은 사람을 만났나요?” 그래서 저는 매니저로서 그녀의 소식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oo씨의 안부를 묻네요. 혹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그녀는 불안해했습니다. 다시 그 답답함 속으로 들어가기가 부담스럽다면서요. 머뭇거리던 그녀였지만 충분한 예열로 팔팔 끓어 오르는 그의 정성으로 다시 예전의 마음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는 어여쁜 신부로, 멋진 신랑으로 두분은 다음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국 그녀에겐 그였고, 그에겐 그녀였습니다.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이런 커플들을 자주 만납니다. 이 커플은 다행히 남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지만, 더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면 큰일이라도 나듯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고 연애하려는 안타까운 분들도 많습니다. 내 앞의 그녀, 혹은 그가 용기 내어 마음을 보여준다면, 주저 없이 꼭 붙잡기를 바라봅니다. 엄정민 매니저 자세히 보기

듀오 커플매니저들이 들려주는 성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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