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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의 안티가 팬이 된 어느 남성의 이야기

최세원/서윤희 커플 가정의 달을 하루 앞두고, 결혼 생각이 커 보이지 않는 아들 때문에 수심 가득한 얼굴을 한 어머님이 듀오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5월이 되니 여기저기에서 청첩장을 받는데, 정작 아들은 결혼 생각이 없어 보여서 걱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듀오 가입을 강하게 거절해온 아드님을 어렵사리 설득시킨 어머님은 제발 좋은 짝을 찾아달라며 신신당부하셨습니다. 근심걱정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머님의 뒷모습을 보니, 꼭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결혼 의지가 강하지 않은 분은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걱정도 많이 되었지요. 무거운 마음을 안고 아드님과 첫 인사를 했는데, 걱정했던 것처럼 현재의 상황이 편하고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면서까지 인연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강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한 거라고도 말씀하셨지요. 많은 걱정이 되었지만, 좋은 짝을 찾아달라고 당부하며 돌아섰던 어머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좋은 짝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드님의 인식을 변화시켜 결혼 의지를 생기게 할 만큼 괜찮은 여성 회원이 떠올랐습니다. 두 분을 매칭해 드렸고, 그렇게 두 분은 첫 만남에서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교제 5개월만에 결혼식 날을 잡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남성 회원님께서는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만큼 멋진 인연을 찾아 준 것에 감사를 전하셨어요. 회원님께 감사인사를 듣는 순간, 제가 느낀 보람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강렬했습니다. 듀오의 안티가 팬으로 돌아서는 경험이었으니 말입니다. 결혼과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지닌 분이 5개월만에 단 한 분을 만나서 결혼을 결정하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이분이 듀오에 오시지 않았다면 어머님의 어깨는 아직도 한없이 움츠려 있었을 것입니다. 인연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 초에 울릴 두 분의 웨딩마치가 벌써 귓가를 스치는 듯 합니다. 고희영 매니저 자세히 보기

겸손함은 존귀함의...

조태훈/김인옥 커플 작년 겨울. 왠지 그날 흩뿌리는 흰 눈은 내마음을 정화하듯 경건함마저 주었다. 막 점심을 끝내고 나른해지려는 즈음 한 통의 전화벨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이번에 새로 가입한 ㅇㅇㅇ 입니다. 지나던 길에 잠깐 들렀으면 하는데 괜찮으세요?" 168cm의 늘씬한 키에 요즘 보기 드문 청순 미인이었다. 대학 졸업 후 유명학원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꽤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 그녀였기에 예의"콧대녀"는 아닐까 내심 걱정하였지만 그건 기우였다. 어디선가 구해왔는지 강남역 근처에선 구하기 힘든 뜨끈뜨끈한 붕어빵을 한 보따리 풀어놓더니 이내 자기소개를 하며 까르르 웃는다. 참 착하고 부지런한 아가씨라는 인상을 받았다. 무엇을 딱히 요구함도 없이 겸손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또 그렇게 다소곳이 자신의 배필을 기다리는 모습은 --수십쌍 성혼의 경험으로 어느정도는 직업적 마인드로 무장해 있던 내게도 오랜만의 자그마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 컴퓨터안의 빼곡한 수많은 남성회원들----이런 사람 저런 사람 그리고 가지가지 넘쳐나는 조건들---- 모두가 좋으신 분들이지만 과연 어느 분을 소개해야 좋을까------조용히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보았다------- "회원님!! 남자분은 명문대 법대에 대기업 임원이신데 --- 약점이 있다면 키가 170밖엔 안돼요. 나이도 조금 있으시구요.." 약간은 아쉬운 말투에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또한번의 까르르한 웃음소리----" 괜찮아요! 약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남자키 170이면 저보다 2센티 더 크네요. 훌륭한 남자는 통계적으로 키가 대부분 작았다던데ㅎㅎ" 그리고 정확히 3개월 남짓의 시간이 흐른 지난 지난 3월말! 나는 한 통의 행복한 전화를 받았다. "매니저님!! 저희 다음달에 약혼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여자분은 듀오 입회 후 첫만남에 한 평생의 인연.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꽤 괜챦은 남자를 만날 수 있었고 그건 골프로 치면 그녀에게나 매니저인 내게나 홀인원 ( a hole in one)이었다. 그리고 혹 기적같은 홀인원은 그녀의 겸손함 때문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김지향 매니저 자세히 보기

듀오 커플매니저들이 들려주는 성혼스토리

듀오 회원가입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