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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저출산 관련 결혼정보회사 간담회
보건복지부 저출산 관련 결혼정보회사 간담회


박수경 듀오정보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주최한 '저출산 현황 관련 결혼정보회사 간담회'에 결혼정보회사 대표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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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열린 이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정책 담당자들과 결혼정보회사의 대표 및 상무이사들이 함께했습니다. 결혼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청년 세대의 연애와 결혼 인식을 알아보고,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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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간담회에서 듀오 박수경 대표이사는 “최근 비혼이 확산되고 있으나 오히려 듀오는 성황”이라며, 그 이유는 “비혼이 확산되니 결혼 상대를 주변에서 찾지 못해 결혼 생각이 뚜렷한 사람을 만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혼남녀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성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워졌고, 만남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에서의 만남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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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박수경 대표는 청년들의 결혼을 위해서는 매체들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과 정부의 실질적 결혼 관련 지원이 필요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저출산 대책의 초점을 ‘청년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저출산이나 결혼 장려 같은 이야기는 젊은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지금 사회의 현실은 결혼이나 출산을 하면 인생이 포기해야 할 것처럼 보여지는데, 결혼 문화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끔 인식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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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결혼 세태에서 결혼을 원하는 이들의 결혼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중개에 나서기보다는 결혼 전문가에게 맡기고,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결혼식 비용 등 결혼 준비 비용에서의 세액공제 등 간접적 지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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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장이었던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미혼남녀의 결혼을 이끄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청년세대의 결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청년들의 결혼을 바라는 마음은 결혼정보업체나 정부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원팀’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청년들이 결혼을 통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미혼남녀의 결혼을 책임지는 대표 결혼정보회사로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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