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성 회원님은 정말 외모가 출중한 분입니다.
그 동안 잘생긴 회원을 여럿 봐온 제가 봐도 잘생겼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본인이 잘 생기셔서 그런지 여성 회원님의 외모를 중요하게 보셨던 분입니다.
처음 소개를 진행할 때
‘과연 듀오에서 제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다행히 첫 미팅을 하고 나서 듀오에서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셨대요.
그 이후 여성 회원님과 계속 교제를 하셨습니다. 무척 오랫동안이요.
그러나 아쉽게도 성격차이 등으로 헤어지셨습니다.
남성 회원님과 여성 회원님 모두 다른 미팅을 진행하시면서도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짐짓 모르는 척 하면서 살짝 서로의 안부를 전해드리곤 했었죠.
헤어진 뒤에 서로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컸는지 더 잘 보이듯이
그 두 분 역시 그랬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서로를 그리워 하셨다고 해요.
그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잦은 싸움이 없어졌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