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욕심 버려야 천생연분 만나요

권영식/조정은 커플      [강지영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5-05-16 결혼일 : 2005-11-12

이성을 만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욕심이’ 있습니다.
호감이 가는 상대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하는 ‘미련’도 생기고요.
그 욕심과 미련을 버리지 못해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하고
또 다른 사람을 소개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몇몇의 상대를 더 만나보고
오히려 ‘그 사람이 최고구나’ 하고 확신을 갖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상대에게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이현철 회원님과 김현아 회원님은
가입하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그야말로 ‘초보회원’이었습니다.
첫 만남 후 서로 호감은 있었지만
두 분 모두 적은 나이가 아니었기에 약간 부담스러워 하셨죠.
하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
다른 회원을 만나지 않고 바로 교제에 들어가셨답니다.
결국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셨죠^^

‘혹시’ 하는 생각으로 계속 미팅을 진행하셨다면
아마도 ‘그 때 그 사람을 더 만나볼 걸’ 하고 후회하고 계실지도 모를 일이죠.
내 안의 욕심부터 버려야
하늘에서 맺어준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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