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데이트에 있어선 ‘물리적 거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서로 멀리 살면 자주 보기가 어렵고, 애정이 쌓일 기회도 줄어들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박성대 님과 오상희 님은 물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결실을 맺은 분들입니다.
박성대 님은 회원가입 후에 회사 일로 일본에 파견근무 중이셨어요. 그래도 좋은 짝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용감하게 듀오의 문을 두드리신 거죠. 미팅 과정에서 거리상의 어려움으로 진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성분들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셨거든요.
박성대 님은 여성들의 미팅 거절이 많아도 전혀 개의치 않으셨고, 오히려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며 전전긍긍하는 커플매니저를 안심시켜 주시까지 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 그런지 정말 박성대 님의 말씀처럼 한 여성이 미팅을 승락하셨고, 두 분은 미팅 전에 먼저 전화와 이메일로 친밀감을 쌓으셨습니다.
드디어 박성대 님이 어렵게 휴가를 내서 서울에서의 미팅이 이뤄졌는데요, 이미 만나기도 전에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여신 덕에 미팅 호감도는 100%에 달했습니다.
남성 회원님은 간절하고도 절실하게 만남을 가진 만큼 그 때의 감동과 소중함은 대단했다고 제게 귀띔하셨습니다.
자주 볼 수 없는 안타까움 속에 일본과 서울을 오가는 두 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셨고, 결국 한집에 같이 살게 되셨답니다.
박성대 님과 오상희 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