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 윤명혜 회원은 성격이 차분하고 성실한 여성입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작년 겨울, 듀오에 가입하신 분이지만 교제로 이어지는 상대가 없어 나름대로 애가 탔습니다.
그렇다고 매니저를 다그치거나 짜증내지 않고, 늘 진실되게 대화하며 조언에 잘 따라주는 긍정적인 분이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마음이 쓰였고...
깜짝 결혼식 해프닝
그런데 알고 보니 윤명혜 회원, 깜짝 결혼식을 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 소개해드린 신진식 회원과 조용히 교제를 해오셨는데 매니저에겐 한 마디 말씀을 해주지 않아 속았답니다.
남성회원이 윤명혜 회원과 교제한다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매니저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응큼한(?) 우리 윤명혜 회원은 9월에 결혼식을 올려놓고도, 매니저에게는 개인 사정으로 활동보류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상태였거든요.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윤명혜 회원님, 너무 합니다. 인생의 한 줄기 획을 긋는 신성한 결혼을 하셨으면서 부끄럽다고 연락도 안하시다니요.
매니저들은 이럴 때마다 조금 속상한 거 아세요? 그래도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신 회원님께, 축하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운한 마음을 지우겠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링컨이 말했다고 합니다. 행복할 거라는 마음으로 자기최면을 걸면서 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