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진 회원의 첫 미팅 상대를 누구로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그러니까 일주일 뒤에 이정아 회원이 듀오를 방문했어요.아직 곽영진 회원의 서류가 완비 되지 않은 상태라 서류를 부탁했더니 이정아 회원이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있는 날, 곽영진 회원도 듀오를 방문했다고 하더군요.
한 명은 상담을 하고, 또 한 명은 서류 준비를 해오고.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던 이 두 사람.
인연이 되려고 했나봅니다.
처음부터 두 명이 만나면 참 잘 어울릴 거라는 느낌으로 첫 만남을 주선했지요. 가끔은 느낌을 믿고 매칭할 때도 있거든요.
바로 곽영진, 이정아 회원 같은 케이스.
첫 미팅을 하고 난 후 소감을 물었더니,
곽영진 회원은 호감도로 표현을 했을 때 약 70 정도라고 했습니다. 이정아 회원도 무척 높은 호감도를 표시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