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남자분도 이재인씨처럼 첫 만남이긴 하시지만 상담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매너도 아주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신 분이라고 하시네요. 직장도 안정되시구요...."
" 그럼, 선생님 믿고 한 번 나가보도록 하죠. 이런 진행은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과연 제가 나가서 잘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예요."
<남성회원과의 전화>
" 첫 만남인데, 조금은 긴장이 되는군요."
" 많은 긴장감을 갖고 진행을 하시지만, 테잎을 끊으셔야 된다는 것은 잊지 않으셨죠? 너무 걱정마시고 좋은 분이시니까 만나보세요. 무엇보다 김은석씨와 성격이 잘 맞으실 것 같고, 이재인씨가 선생님이시다 보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서 금슬(?)도 좋을 것 같아요."
" 한 번 믿고 나가보겠습니다."
" 좋은 만남이 되실거예요"
올 9월 신부가 되실 이재인씨와 김은석씨와 나누었던 첫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무척 걱정을 하셨고, 망설이셨었는데.... 결국은 첫 만남을 결혼으로 이끈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음을 생각할 때, 입가에 미소가 머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두 분 모두 긴장감을 갖고 만나신 첫 만남에 매료되어 교제에 들어가셨고, 만남 7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신 두분을 생각할 때 커플매니저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구요.
쉽게 만나셔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지만 그 삶안에는 그 어떤 커플 못지않은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