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우린 둘다 영어선생님이랍니다..

윤성조/조혜주 커플      [김성애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1-05-12 결혼일 : 2001-11-24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끼리 잘 사는 이유를 아세요??



요즘 들어 많은 남성, 여성분들이 같은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선호 합니다. 그 이유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같은 일을 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상의해야 할 일들- 속에서 서로서로 대화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성조, 조혜주씨가 바로 그런 케이스 였어요.

두 분 다 현재 영어를 가르치고 계시는데요.

두 분이 같은 일을 하시니 하실 말씀이 많아지구, 당연히 첫 만남 한번으로는 부족했던 거죠. 두 번, 세 번 만날수록 두 분의 사랑도 새록새록 커져만 갔답니다.. ♡



처음엔 일에 대한 자문을 얻거나 도움도 구하는 등 일에 대한 얘기로 하루를 보내기가 일쑤였지만, 그 후에는 일 뿐만 아니라 두 분의 생각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은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만나지 6개월만에 결혼을 정하셨다고, 얼마 전 반가운 소식을 주셨답니다.. ^^

역시 서로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만이, 내 반쪽이 될 자격이 있는거겠죠? ^^



같은 직종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면...

여러분들도 한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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