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애교만점 아가씨는 언제라도...

김제호/김세라 커플      [허성혜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0-11-21 결혼일 : 2001-04-01



김제호회원은 조금은 까다로웠던(?) 39살의 의사였습니다.

그 까다롭다는 것은 다름 아닌 '좋고, 싫은 게' 너무나 분명하다는 것!!

밖에서 선도 많이 보았지만 그 싫고 좋음이 너무 명확한 탓에, 아무리 의사래도 여성 분들이 그 까다로움을 부담스러워 해 잘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김제호 회원이 드디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까다로움은 다정다감함으로, 무뚝뚝함은 애교스러움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그 변화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바로 김세라 회원!!!



서른살의 김세라 회원은 나이보다 귀엽고, 애교많은 소위 여우같은 아내감이라고 표현할 만한 애교만점의 아가씨였습니다.

김제호 회원이 그녀를 만났을 때.

자신의 깐깐함을 무색하게 만드는 당당함과 귀여움 그리고 발랄한 재치에 그만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마흔에 가까운 노총각이 한 번 여성의 애교에 꺾이고 나니, 그녀에게 쏙 빠져 그녀 앞에서는 깐깐함은 물 녹듯 사라지고, 어느새 훌륭한 신랑감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김세라 회원 앞에서는 꼼짝도 못했다는 소문도 자자할 정도...



김세라 회원은 자신의 장점과 아름다움과 능력을 분위기에 맞추어 필요할 때는 나긋한 웃음과 귀여운 눈짓으로 나이 많고 깐깐한 남성을 사로 잡을 줄 아는 애교만점의 아가씨였던 것 같습니다.

현명한 여성이었던 거지요~~



두 분~~ 앞으로도 계속 애교스럽고, 재치있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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