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평생 무료 이벤트~~~

이상현/임수현 커플      [최윤강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0-04-22 결혼일 : 2000-12-02

"안녕하십니까? 허창입니다."

목소리가 유난히도 크신 남성분이 계셨습니다. 대구 사투리가 섞인 구수한(?) 목소리가 조금은 시골스런 남성분...

하지만, 사진은 정말 탤런트 안재욱씨를 닮은 매력적인 남성분이셨죠~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면, 정말 멋진 이벤트를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데..."라고 말씀 하시면서, 그 주인공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시던 분이셨죠~



저는 그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가 마련해 놓은 '바로 그 멋진 이벤트'가 무엇일까... 늘 궁금해 했고...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좋은 짝을 찾아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죠~



그럴쯤...

허창씨의 특별한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충분해 보이는 여성분이 제 눈에 들어왔답니다.

아주 정숙하고, 예의바르고, 괜찮은... 그런 여성분이었죠~



두분의 만남은 따뜻한 봄날 이루어졌고, 만남 결과는 예상대로 아주 좋았답니다.

전 '드디어 그 멋진 이벤트를 구경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죠~



그 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남성분께 전화를 걸어... 이벤트에 관해 여쭤보았죠~

"어쩌죠? 아직 못해드렸는데..." 남성분의 대답에 전 조금 실망감이 밀려왔죠~

하지만, 이후 남성분의 덧붙인 말씀은 절 충분히 감동하게 만들었답니다.



"한번의 멋진 이벤트가 중요한가요? 제 사람으로 만들어 평생~ 이벤트를 제공할껀데... 하하하"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후 두분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결혼에 골인하셨고... 그후 가끔 통화할때면...

"넘 행복해서 전화드릴 시간도 없네요."라는 말씀을 놓치지 않으셨답니다.

그때마다 전 그 대구사투리가 너무너무 귀엽게 들리더라구요...



오늘도 소연씨와 허창씨의 예쁜'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겠죠?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

조금 궁금하긴 하지만, 두분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제가 참기로 하죠~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