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성준형/이몽희 커플      [박말희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0-01-23 결혼일 : 2001-02-27

성준형씨가 이몽희씨를 만나게 된 건 약속장소를 잘 정했기 때문입니다.

한두번의 미팅으로 별다른 상대를 못 찾았던 성준형씨는 속는 셈치고 한 번 더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세번째 여성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상대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저여성이라면 얼마나 좋은까'하는 마음을 갖게 한 여성이 분홍색 원피스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듀오의 ㅇㅇ씨 아니세요?"

하는데 아쉽게도 성준형씨의 이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실망감은 그날의 미팅상대를 만나고도 되돌려지지 않았고.



미팅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분홍색 원피스의 여성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용기를 낸 준형씨... 다음날로 커플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분홍색 원피스의 여성을 만나게 해달라고---

준형씨의 정성이 하늘에 가 닿았는지, 아님 유능한(?) 커플매니저의 덕분인지 바로 그 주인공인 이몽희씨를 만나게

되었고 교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몽희씨는 서울출신이라 지방출신과는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준형씨를 만나면서 달라졌다고 합니다.

준형씨는 대학로 쪽에 있는 대학 출신으로 집과 학교밖에 모르던

모범생인지라 자연히 데이트 코스는 서울도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수궁, 비원, 남산의 팔각정, 63빌딩, 한강의 유람선 등을 안 가본데가 없었습니다.

준형씨는 자신의 입장에서 배려해 주는 몽희씨가 맘에 들었고

몽희씨는 세련미보다는 준형씨의 순수함과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음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한강 유람선상에서 처음 찍은 사진이 그들의 지갑에 고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흐르는 한강물처럼~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