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인 김노진 회원님은 4번째 가입까지 오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공기업에 다니는 곽채안 회원님은 듀오에서 활동했던 친구의 소개로 가입한 경우였어요. 친구가 듀오에서 성혼한 것은 아니지만, 듀오의 장단점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확히 전달받아 판단하였고 설령 성혼을 못 하더라도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노진 님은 만남 후 호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애프터를 적극적으로 하고, 상대가 거절 의사를 보여도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매니저에게 “저와 잘 맞는 사람이 있다면, 또 소개 부탁드린다”며 긍정 마인드로 항상 힘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인 채안 님은 한 차례 교제 등록을 하고 집중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아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만남을 진행할지 말지 마음 고생도 좀 했습니다.
고민 끝에 다시 용기를 내 만남을 진행했는데, 그때 천생배필을 만난 거예요.
두 사람은 첫 만남 후 서로가 인연임을 알아본 것인지 다른 소개는 중단하고 교제 등록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양가 상견례를 하고, 같은 해 7월로 예식장 예약까지 초스피드로 마치고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까지 애써 준 매니저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은 달달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까지 통 크게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여러모로 고맙고 예뻤던, 성향 좋은 커플이었어요.
뚝심 있게 밀고 나간 두 사람의 사랑과 성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