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예쁜 여자, 착한 여자를 찾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멋진 남자, 좋은 남자를 찾습니다.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송현희 회원님은 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이상형 남성을 찾아 나섰습니다.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원하는 이성상도 명확했던 현희 님을 위해 부지런히 소개하고 만남을 진행했지만, 결국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활동이 만료되었어요. 안타깝고 아쉽고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그러나 듀오를 믿고, 다시 한번 더 인연을 찾아보고 싶다며 재가입 했습니다.
“우리 이번에는 꼭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해요.”
서로 다짐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재가입 후 현희 님의 희망 조건이 더 엄격하고 타이트해졌어요. 특히 직업군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사업하는 남성 위주로만 만나고 싶어 했고, 외모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남성만 찾았습니다
“직업만 본다면 모르지만, 다 충족해서 만나기는 어려워요.”
이것저것 모두 좋아야 한다는 현희 님에게 구시렁거리며 잔소리도 해 보고,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하며 만남 조건을 조금씩 다듬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괜찮은 공무원 회원이 눈에 띄어 소개를 했더니 만나 본다는 게 아니겠어요?
평소 같으면 원하는 직업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마다하고 상대 쪽에서 만남을 요청해도 거절했을 텐데, 이번에는 만나 보겠다고 해 내심 놀랐습니다.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 싶어 쾌재를 불렀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진행되고, 이후 애프터 만남이 몇 차례 더 이어졌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요.”
현희 님은 영현 님과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서로 연락해서 힘든 마음을 토로하고, 또 그저 들어 주며 토닥거리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해요.
그렇게 여러 달이 흐른 뒤, 드디어 결혼 날짜를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인연인가 봐요. 주변에서 공무원을 소개한다면 안 받고 안 만났는데, 듀오에서 이렇게 만나 결혼할 줄은 전혀 몰랐어요. 너무 멋지고 좋은 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희 님의 인사말 속에서 운명적 인연을 만난 충만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요!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죠. 인연이라면 이상형 상관없이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좋은 남자, 착한 여자가 될 수 있고 또 멋진 남자, 예쁜 여자를 만날 수도 있어요.
자, 준비되었다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