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이상형은 아니지만, 첫눈에 반했습니다

구문석/강진우 커플      [안은희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19-11-02 결혼일 : 2021-01-10

찰떡궁합을 자랑한 환상의 커플을 소개할까 합니다.

공무원인 강진우 회원님은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에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퍼펙트한 성격의 소유자였어요. 반면, 그런 성격과는 달리 실물은 아주 차분하고 여성스러웠습니다.
우리 진우 님은 키 크고 직업이 안정된 멋진 남성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첫 만남은 희망 조건에 맞게 진행했고, 이후에도 희망 조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조율해 가며 매칭을 진행했어요.
하지만 만남 횟수가 다 되어 가도 인연이 쉽게 닿지를 않았어요. 진우 님이 마음에 들어 하면 남성 쪽에서 인연이 아니라 하고, 남성 쪽에서 호감을 표하고 애프터를 하면 진우 님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모든 횟수가 다 채워질 즈음, 성품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변호사 회원님이 프러포즈를 보내왔습니다.

좋은 남성이라 만남을 권유했지만, 키가 희망 조건에서 벗어난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진우 님의 결정이 너무 아쉬웠어요.
“키 1센티미터에 집착하지 말고 사람 됨됨이의 높이를 봐 주세요. 이제 만남 횟수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신장 희망 조건으로 사람 가릴 때가 아니에요, 회원님.”
만남 조건을 넓혀 기회를 가져 보자고 간절하게 권유하니, 하루 정도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날 만나 보겠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왠지 매니저님 말을 잘 들으면 떡이 생길 것 같아요.”

드디어 일주일 뒤에 만남이 진행되었고, 진우 님은 바로 다음날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전날의 일을 풀어놓았습니다.
“매니저님, 무슨 이런 일이 있을까요? 보통 키가 15센티미터 이상 제 키와 차이가 안 나면 남자로 안 느껴지는데, 문석 씨는 후광이 비쳤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자꾸 웃음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세 번을 더 만나 보고,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며 교제 등록 후 1년간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바람대로 날을 잡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을 준비할 때도 문석 님의 좋은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며 여러 가지로 많이 배려해 줬다고 해요. 문석 님의 어머니 또한 멋진 분으로, 혼수는 하나도 필요 없다며 흔히 받는다는 명품 가방조차 거절했다고 합니다. 정말 몸만 들어가도 될 정도였던 시가의 배려에 너무나 감사해 했고, 두 사람은 오래지 않아 떡하니 득녀까지 했습니다.

요즘 문석 님 일도 술술 잘 풀리며 모든 게 일사천리로 다 잘된다고 합니다.
“복 받은 것 같아요. 남편도 얼마나 자상한지 몰라요.”
문석 님이 바쁜 와중에도 가끔 손수 아침 식사를 차려 준다고 해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회원님과 간혹 안부를 나누다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남녀 간의 인연은 정말 모를 일입니다. 그러니 희망 조건에서 살짝 벗어나는 이성이라 할지라도 외면하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진정한 만남들을 하다 보면 좋은 인연이 어느새 다가와 있을 겁니다.
많은 성혼이 실현되는 곳, 여기 듀오에서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소통하며, 회원님들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듀오라는 인연의 보고에서 최선은 바로 당신입니다!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