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성 분은 착한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렇지만 남성분과 교제로 이어지지 못하고 늘 한두 번의 만남으로 끝났던 아쉬운 회원이었습니다. 이랬던 우리 여성 회원님에게 범상치 않은 인연의 큐피트 화살이 운명처럼 날아왔죠.
여성 분은 서울 상계동에 사는 정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었어요. 2살 차이의 남성 분은 수원을 지나 오산에 거주하고 계신 사업가 분이었습니다.
거리상 이루어지기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했지만,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은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해 주었죠.
집이 멀고, 생활 패턴이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만 있다면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커플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여성 분의 착한 마음과 남성 분의 배려심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기에, 두 분의 열정에 다시 한번 크나큰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