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배우자의 학력이 중요한가요?~

이원표/공호수 커플      [황희주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16-06-05 결혼일 : 2016-10-23

담당 매니저를 만나겠다고 사무실로 찾아 온 회원님이 생각 나네요. 날씬한 몸매에 세련되고 멋진 분이셨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활달한 성격에 옆에 있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활기찬 분이었습니다. 스위스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하고 부모님의 사업을 돕고 계시던 중, 인연을 찾기 위해 듀오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본인의 학력과 능력 외에도 경제적으로도 윤택한 가정 환경 등 여러 면에서 조건이 좋으신 분이라 전문직 남성분들을 주로 만나셨습니다. 미팅 반응 역시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결혼을 앞에 두고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실망하는 모습에 마음이 안좋기도 했지만 어떻게 하면 결혼에 이를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던 중에 회원님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직접 프로포즈를 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남성분이 쓴 자기소개 내용을 보고 진취적이고 장래성이 느껴진다며 먼저 프로포즈를 보내셨어요. 인상 좋고 매력적인 남성분은 나이보다 일찍 사업을 시작해 성공했지만 학업에 대한 취미는 없어 지방대학을 중퇴하신 분이었습니다.

여성분과의 학력 차이가 많이 났지만 여러 차례의 만남에서 배우자감을 선택할 때는 본인의 능력과 가치관이 학력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두 분 모두 결혼에 대한 태도가 굉장히 진지한 분들이었고 적극적인 성격 역시 비슷하여 만나자마자 바로 교제로 이어졌습니다. 만난 지 2개월만에 결혼날짜를 잡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전화기 너머 들리는 목소리에 행복함이 느껴질 때가 듀오 매니저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듀오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