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회원님은 32년 동안 군생활을 하시다 중령으로 예편하시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서 총무로 일하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33년을 같이 했던 전부인과 사별 하시고 자녀 둘은 잘 키우셔서 결혼까지 다 시키셨고 노후를 함께하실 배우자를 찾으셨습니다 여성분은 상대양육이셨고 남성회원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회원님 이셨습니다.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었는데 왜 인기가 좋은 지 매니저들도 의아해 했습니다. 두 분이 만나자 마자 서로 좋다 시며 교제하시겠다 하셨고 교제도중에 여성분이 본인 매니저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남성이 사람은 좋고 착한데, 가진 것 다 아들들 앞으로 해줬고 아들 며느리가 재혼하지 말라 해서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워낙 좋으니 더 만나 보겠다.” 하셨답니다. 여성 매니저도 여성분이 너무 착하다고 하셨고 제 회원님도 너무 착해서 자식들한테 휘둘리면 결혼은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여성분이 아무것도 보지 않고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 합니다 올 봄부터 행복하게 살고 있으시답니다.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