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신부님은 두 분은 40대이신데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지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감사하게도 결혼식에 초대를 해 주셨는데, 매칭하느라 바빠서 가고 싶은 결혼식을 못 갔답니다.
그랬더니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 후에 두 분이 듀오를 찾아 주셨어요.
신혼 여행은 다음날 떠나신다고 하셨습니다.
결혼 전에 찾아 오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매니저를 찾아 주셨어요.
저뿐만 아니라 토요일 늦은 오후까지 근무하던 저희 팀 매니저들은 다들 감동받았습니다.
저희 매니저들의 하나같은 칭찬으로 더욱 잘 사실 거예요.
신랑님과 신부님 두분 모두 결혼이 늦은 40대 후반인데도, 신랑 분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너무 수려한 외모였으며, 신부님은 피부가 백옥 같다는 표현이 딱 맞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예쁜 신부님도 처음에는 듀오에서의 만남을 많이도 망설였어요.
가입 후 자그마치 팔 개월 이상의 시간을 보류하셨다가 겨우겨우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수도권의 오빠 집에 계시다 지방 부모님 댁으로 내려가셨다가, 다시 수도권으로 올라 오면서 신랑 분을 소개 받았답니다.
듀오의 문을 두드리시는 분 중 상당수는 이처럼 가입 후에도 망설이기도 하실 거예요.
그러나 우리 신부님처럼 용기를 내고 해 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