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예쁜 저희 여성 회원은 평범한 남성회원을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한번의 아픔이 있으셔서 사람 만날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계셨기에
좋은 조건의 사람이 아닌 정말 나랑 맞는 사람 그리고 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그런 남성을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여성이면 누구나 바라는 그런 사항이지만,
막상 배우자 될 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왠지 이것 저것을 따지게 되고 살피게 되지요.
저희 여성 회원도 많은 만남을 가지셨지만 계속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매니저의 눈에 남성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비록 외모는 호감을 주는 분은 아니었지만 그 남성분의 매니저 예감이나, 그분의 성품이 좋은 분으로 느껴졌지요.
그래서 저희 여성에게 소개를 했는데.. 첫마디가 “매니저님 이분은 제 타입이 아니에요... 인상도 그렇고왠지 이마도 넓은신 분인것 같아요.. 만남 안하고 싶어요. 다른분 소개해주세요” 냉담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여성 회원에게 남성 회원의 장점을 소개하고 성품을 이야기해서 설득해서 남성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 후....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회원이 생각보다 좋은 분이라서 당분간 만남을 갖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시간 흐르고 “좋은 만남 계속 갖고 계시지요?” 하는 질문에 “호호 저희 결혼해요 날 잡았어요. 매니저님!! 그때 매니저님이 저를 설득 안하셨으면.. 감사합니다.”라는 것이었죠.
하는 회원의 이야기에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남성의 외모보다는 그 성품이 너무 좋았고 너무 반듯한 분이라고 입에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매니저 말을 믿고 만남을 했던 제 회원에게 감사했고, 그 남성의 진가를 발견한 제 회원의 마음 씀씀이가 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