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하셨던 분이었어요.
여성분은 '나이가 적든 많든 상관없고 착한 분이면 돼요'라고 하셨죠^^
최대한 나이차 많은 여성분을 만나고 싶어하는 남성분과 3,4살 차이만 나도 나이차이가 많다고 말씀하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인 최근 추세를 감안했을 때 그나마 무난한 이상형조건을 주신 분들이었답니다.
띠동갑 여성 분을 소개받으시고 남성 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저 그런 놈 아닙니다. 하하하. 나이차이는 적게 나더라도 괜찮아요. 나이가 너무 어린 여성들은 결혼에 진지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성격도, 가치관도, 결혼에 대한 진지한마음도 같았던 두 분은 1년의 열애 끝에 2011년 3월 부부가 되었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연을 발견하는 곳이 듀오인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의외의 인연을^^ 만나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