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하고 이혼 후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한 상태에서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회원으로 가입하셨었다고 했다.
가입시 젊은 나이지만 상당한 부동산과 경제력은 갖춘 상태였었다.
상대의 조건을 까다롭게 보기 보다는 본인을 이해 해 줄 수 있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을 원했었다.
전배우자와 너무 힘든 결혼이었었고그 배신감에 치를 떨 정도였었다.
본인 이혼한걸 아직도 가족은 모른다고 했다.
많은 만남보다는 빨리 좋은 분 만나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어 했다.
그러던 중 5번째 만난 회원님과 좋은 만남으로 결혼을 했다.
서로 교제하던중에 남성분이 큰 사기에 휘말려 모든 재산을 잃고 거의 자포자기였을때
말없이 옆에서 묵묵히 지켜 보면서 위로해 주고 감싸 주었다고 한다.
너무 미안해서 떠나라고 했지만
여성은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옆에 있어 주었다고 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해 어느정도 자신감을 회복하기에 이르렀고 사기에 휩쓸렸던 재산도 일부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 그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그 여성이 떠났다면 본인은 다시는 재기할 수 없었을 거라고...
아니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기에 어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오늘 다시 평화의 가정을 이루게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 사랑으로 함께 해 온 지금의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고 했다.
정말 아름다운 위다한 사랑의 승리였다.
이렇듯 사랑이 우선인 결혼이 많았으면 싶다.
두 번째 만남, 그리고 그 만남에서 그들은 영원한 사랑을 찾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