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결혼을 생각할 때 상대방의 능력, 조건, 집안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 돈이 가장 중요한 건 아니죠.
이 두 분의 경우도 역시 그랬답니다.
한의사였던 남성회원은 가정환경이 평범했지만 본인의 힘으로 성공한 능력 있는 분이셨어요.
성격이 소탈하고 무난해서 미팅반응도 좋았답니다.
여성회원은 가정환경이 좋았지만 본인은 평범하고 소탈한 분이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만남을 가지셨지만 인연은 이렇게 나도 모르게 나타나는 법인가봐요. 두 분은 첫만남 후 바로 필이 통하여 교제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씀을 전해주셔서 매니저인 저도 놀랐답니다. 두 분의 만남이 이렇게 빨리 진전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
도중에 여러 가지 일들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셨다고 하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인연의 끈을 맺고 멋진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조건도 고려해야겠지만 그 무엇보다 내 반쪽이라는 느낌! 그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두분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모두 소중한 나만의 반쪽을 찾으실 때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