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인연을 찾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듀오에 가입하신 하수민 씨. 그래서인지 수민 씨는 매번 만남을 가질 때마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선뜻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1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만남을 거치면서 수민 씨는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하시며 마지막 만남만을 남겨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주저 없이 듀오에 가입을 하셨던 수민 씨와는 다르게 자신의 짝을 찾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듀오에 가입하기를 4년간 고민하셨다는 손지원 씨. 큰 맘을 먹고 듀오에 가입해 첫 만남을 기다리고 계셨죠.
저는 좋은 사람, 나만의 짝을 찾고자 하는 두 분의 열정이 느껴져 서로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고 바로 두 분을 만나게 해드렸어요.
이렇게 여성분의 마지막 만남, 남성분의 첫만남이 이뤄졌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남이 이뤄졌지만 결과는 대 성공!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낸 두 분이기에 앞으로도 항상 행복을 쟁취하며 살아가시리라 믿고 있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