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길에 핀 꽃도 예뻐 보이고, 사랑을 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하죠?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 매니저로서 제 회원들이 사랑에 빠져있으면 제가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복해 진답니다. 그래서 커플매니저를 하나 봐요~^^
서로의 아픔을 겪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신 여성회원은 듀오에서 활동 하면서 처음엔 “그렇게 회원이 없는 거냐.. 왜 내가 원하는 조건의 남성이 없는 거냐” 하시면서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불만과 고민을 털어놓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분에게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픈 멋진 최고의 남성분이 나타나셨답니다.
늘 기다림에 지쳐서 포기하시고 힘들어하셨던 여성회원은 어느 날 전화를 주셨죠.
"매니저님 세상이 달라 보여요. 너무 행복해요. 이사람 만나려고 이렇게 기다렸나 봐요."
이 전화를 받는 순간 제가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복했답니다. 그 후로 예쁘게 만남을 가지고 계셨는데 몇 달 뒤 어느 날 전화를 드렸더니 여성회원이 울고 계셨죠.
그분이 헤어지자고 해서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여성회원께 말씀 드렸죠. 정말로 그분을 사랑하시나요? 후회하기 싫다면 진심 어린 본인의 마음을 다시 한번 후회 없이 남성에게 고백하라고 말이죠.
그 후 한달 쯤 지났을까요? 매니저님 저희 날짜 잡았어요. 그 동안 감사했다고.
매니저님 말씀처럼 오빠 없인 안되겠다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눈물로 고백했다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하시면서 꼭 오셔서 축복해 달라고요.
“듀오가 달라 보인다고, 듀오로 인해 본인의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시며
“처음엔 듀오에 큰 기대 안 했었는데 역시 듀오네요. 행복하게 잘 살게요.”하시던 여성회원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저 역시 행복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