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사랑의 성공전략? 한결 같은 마음!

신정우/남지현 커플      [이현숙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7-09-07 결혼일 : 2008-05-03

작년 가을, 호탕한 마케터 민성씨와 차분한 인상의 영미씨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첫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지만, 남성의 잦은 출장과 여성의 업무 마감일 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기회가 자주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영미씨에게 만남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 차 드린 전화에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과 더불어 이래저래 어긋남에 지친 심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상대방이 매일 보고 싶고, 무엇을 하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자꾸 어긋나 서로에 대한 호감이 서로에 대한 기다림으로 바뀌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죠.

“러브 이즈 타이밍!” 지금 서로의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 여성에게 마음을 담은 문자를 먼저 보내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민성씨에게도 전화를 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더 많이 표현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면서 전화와 문자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이후 남들만큼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통신수단을 이용한 남성의 적극적인 대쉬가 여성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두 분은 교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예쁜 만남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왔는데, 이번 설 연휴를 지나자마자 부모님들의 상견례를 마치고 5월의 신부가 되기로 했다며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자주 만나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도 서로의 믿음을 확고하게 다지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라는 사실! 아직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연애를 미루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인 전략을 가지고 만남에 임해보길 권유해드립니다. 그리고 민성씨와 영미씨~! 영원히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