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지닌 새로운 각오로 듀오에 노크한 회원 분이 계셨습니다.
친구가 듀오를 통해서 결혼한 것도 있지만
첫 결혼에 대한 아픔을 빨리 씻고 새출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연애할 때는 왜 그런 것이 보이지 않았는지
지난 결혼 생활을 통해 결혼관이 새롭게 바꿨다고 하시더라구요.
여성분은 우선적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올곧은 심성의 남성분을 만나고 싶어 하셨습니다.
처음 상담을 마치고 결혼정보회사에서 각 개인의 정확한 정보는 줄 수 있어도
집 안 분위기까지는 어떻게 맞추어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상형에 맞춰드리며 한 분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만남후에 무척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회원분께서는 처음 만난 날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오래전부터 알아왔던 사이처럼 편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성분의 부모님은 서로를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며 지금껏 살아오셨다고 하는데
그러지 못한 자신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부모님처럼 본인도 그런 가정생활을 꾸리고 싶다고 남성분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남성분의 생각, 행동, 미소짓는 얼굴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느끼고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분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이듬해 1월 양가의 축복 속에서 첫걸음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