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회원에게서 오전에 반가운 전화가 왔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결혼을 해도 먼저 알려주기 보다
매니저가 연락을 드리면 그제서야 수줍게 알려주시는데…
본인이 먼저 결혼 날짜 잡았다고 전화를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회원은 나이 서른을 넘기고 결혼에 대한 의지는 많았는데
미팅을 하면 남성들이 애프터 신청을 잘 하지 않아 고민하던 회원분이셨어요.
처음엔 조건 좋은 남성을 찾더니
결혼에 대해서 진지한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남성분과 미팅을 가진 후 남성분과 교제는 하고 있으나
이렇게 시간만 가는건 아닌지 조바심 날 때마다 매니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때마다 당연히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 수 있다고...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결정하시라고…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매니저 조언 덕분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는
회원의 들뜬 목소리가 매니저로서 정말 뿌뜻하고 고마웠습니다.
알콩달콩 아름다운 우리 회원님의 마음처럼 행복한 결혼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