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출동! 데이트 코치

정상희/이현주 커플      [김혜련 커플매니저]

첫 만남일 : 2006-03-05 결혼일 : 2006-09-10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며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맞춰가며 사랑에 이루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어렵기 마련이지요.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레임과 동시에 ‘정말 이 사람이 나의 인연일까?’하는 반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되는 연인들을 지켜보면 항상 끊임없는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이상민씨와 홍지수씨도 다른 커플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신세대답게 첫 느낌이 끌린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셨던 두 분 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러하듯 첫 만남 이후 좋은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초반에 팽팽하게 밀고당기는 탐색전을 가지셨어요. 홍지수씨는 데이트 다음날 어김없이 전화를 하셔서 귀여운 푸념과 함께 고민을 털어놓으시곤 했죠.

“정말 이상민씨를 계속 만나도 될까요? 매니저님이 보기에 어떠세요? 어제는 이런 말을 하던데, 그게 무슨 뜻일까요?” 등등…. 아무래도 해답은 홍지수씨 마음 안에 이미 있는 것 같아 저는 고민을 들어 드리는데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민씨에 관해 이렇다저렇다 판단하여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찬찬히 살펴보고 이분이다 싶은 확신이 생기면 스스로의 결정을 믿어보세요.”라는 말씀을 건네며 “파이팅!”을 외쳐드리고 했죠.

매니저의 직감을 믿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마침내 결혼하신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언니로써 함께 고민하고 데이트 코치로써 상담해드리고 커플매니저로써 좋은 인연을 맺어주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쁜 하루였습니다.

서로 오픈 마인드로 솔직하게 다가가며 부딪히고 상처 받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었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더라고요. 꼭 친동생을 시집 보내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두 분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라고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꼬옥! 행복하세요~!"

fix 스피드 상담 영역

듀오는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1577 - 8333

닫기

오른쪽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