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게 있는 건가 봐요. 매니져님~~~"
아침 일찍 걸려온 기분 좋은 목소리의 주인공 박*미님. 박*미 회원님께서는 어머님 권유로 가입을 하시긴 했지만 내가 꼭 결혼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시던 분이셨어요. 결혼과 만남에 회의적인 분이라 소극적인 만남을 이어오셨죠.
그러던 4월 어머님과 커플매니저의 권유에 못 이겨 이벤트에 나오셨는데 글쎄 이*석님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 잡으신 것 아니겠어요? 남성 분의 마음도 몰라주고 "아저씨 같아요. 이야기가 안 통해요. 그냥 혼자 살까 봐요. 잘 모르겠어요." 하시며 역시 만남에 있어 회의적인 태도로 일관하셨죠.
하지만 뚝심 있는 이*석님의 적극적인 구애작전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던 어느날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좋은 사람 소개 시켜주겠다며 나이며 직장을 이야기 해주시는데 두 줄만 듣고서는 딱! 이*석님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죠. 정말 괜찮은 청년이니 꼭 만나보라고 이*석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을 뵙고 박*미님의 마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좋은 분이라고 말씀 드렸을 때는 고민하시더니~~"하고 농담 삼아 말씀 드렸더니 "주변에서 다 좋은 분이라고 하니까 마음이 놓였어요."하시며 해맑게 웃으셨죠.
우연히 고등학교 선생님께 이*석님의 칭찬을 듣고 나니 인연이라 생각이 들고 믿음이 가셨던 모양이세요.
그리고 보면 인연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스스로 마음을 열 때 우연도 찾아오고 그 우연이 인연을 가져다 주기도 하죠. 회원님들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자신에게 찾아 우연한 기회를 인연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꽉!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