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커플이 드디어 결혼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두분이 다른곳을 보고 있으신 듯 했습니다. 좋아하면서 다른 만남도 원하셨거든요. 성격, 직업, 취미 등등 ...참 잘 맞는 두분인데 하는 아쉬운 마음을 매니저로서 가진채, 원하시는 대로 다른 만남들을 주선했습니다. 정작 소개드리면 사양하시면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결국 제가 속고 말았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것은 확인과정 이었던 겁니다. 매칭을 하는 중에 받은 결혼하신다는 전화^&^....두분이 원하시는 사랑을 얻으셨으니, 이제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두분, 따로따로 똑같이 서로를 원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