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는 그 어떤 조건보다 진실된 마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이 두분 역시 남성분의 정성과 노력에 사랑의 결실을 보신 커플이세요.
남성회원분은 성격도 좋으시고,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셨지만, 넉넉하지 못한 경제적 상황을 걱정하시면 말씀하셨어요.
“매니저님, 제가 좀 상황이 어려운 것 잘 압니다. 서두르지 않게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꼭 좋은 분 부탁드릴께요.” 전 남성분의 진지한 태도에 저도 꼭 좋은 분을 소개해드리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 재학 중이신 여성회원분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남성 회원분은 깔끔한 용모를 지닌 여성회원분에게 첫 눈에 반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여성분은 남성분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셨죠.
남성분은 용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구애작전을 펼쳤지만, 여성분의 마음을 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굳게 닫혀서 열릴 것 같지 않았던 여성 회원분의 마음을 열게 한 분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여성분의 어머님이셨어요.
당시 여성 회원분의 어머님은 병환으로 입원을 하신 상태였습니다. 이럴 알게 된 남성회원분은 퇴근하면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어머님을 간호하는 정성을 보였고, 그런 모습을 본 어머님은 당신의 딸을 맡겨도 안심하실 수 있겠다 싶으셔서 딸을 설득 하신거죠.
결국, 어머님께 최선을 다하는 남성분의 모습과 어머님의 설득으로 여성분은 마음을 문을 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약 7개월의 만남 끝에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처음 두 분이 만남을 가지셨을 때, 절대로 여성분을 놓치지 않으시겠다던 남성회원분이셨는데, 결국 꿈이 이루어지셨네요. ^^
지금 행복한 마음 평생 간직하시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