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 거주 25~39세 미혼 남녀 1,000명(남성 489명, 여성 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혼인신고 시점>
혼인신고 시점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결혼식 후 1~6개월 사이'가 46.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결혼식 6개월 이전' 23.1%, '결혼식 전 1~6개월 사이', ‘결혼식 6개월 이후(일정기간 산 뒤에)’ 13.8%, '기간 상관없이 아이를 낳은 뒤' 2.7%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식 후 1~6개월 사이’가 각각 49.3%, 4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결혼식 6개월 이후(일정기간 산 뒤에)’ 응답을 살펴보면 여성이 19.8%로 남성(8.0%)보다 2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혼인신고 시점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결과는 전체적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신고를 서두르는 이유>
혼인신고를 서두르는 이유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 마련 문제 때문에(혼인증명 필요)’가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 31.5%,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둬서' 10.4%, '대중 및 사회적으로 관계를 미리 인정받고자' 9.3%, '연인과 빨리 동거를 하고 싶어서' 5.9%, '부모님 독촉으로' 3.0% '기타' 0.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에 따른 결과는 전체적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유>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유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둬서‘ 28.5%, '가족관계등록부에 남는 기록이 싫어서’ 7.9%, '이혼 시 재산분쟁이 꺼려져서' 6.8%, '자유롭고 싶어서' 5.4%, '기타' 2.3%, '부모의 반대로' 2.0%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둬서’가 36.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성은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가 5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혼인 신고를 미루는 이유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모든 연령 그룹에서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가 각각 43.0%, 48.2%, 48.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연소득에 따른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 의사>
재혼 의사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다시 결혼할 의사가 있다’가 46.3%, ‘다시 결혼할 의사가 없다’가 53.7%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의 경우 ‘다시 결혼할 의사가 있다’가 52.4%로, 여성의 경우 ‘다시 결혼할 의사가 없다’가 59.5%로 높게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재혼 의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와 35~39세의 경우 ‘다시 결혼할 의사가 없다’가 각각 52.8%, 59.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34세의 경우 ‘다시 결혼할 의사가 있다’가 51.2%로 높게 나타났다.
<이혼 결정에 대한 인식>
혼인신고 시점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인원의 39.7%가 이혼 결정에 대해 긍정적(인정하며 매우 긍정적+긍정적)으로, 18.8%가 부정적(인정하지 않으며 매우 부정적+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34.2%, 여성은 45.0%가 이혼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는 35.2%, 30~34세는 38.0%, 35~39세는 44.2%가 이혼 결정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하였고, 연소득의 경우 2000만 미만은 28.7%, 2000만 이상~3000만 미만은 40.8%, 3000만 이상~4000만 미만은 44.4%, 4000만 이상~5000만 미만은 33.3%, 5000만 이상은 49.7%가 이혼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하였다.
<결정적인 이혼 사유>
결정적인 이혼 사유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가족과의 갈등(시댁, 처가)’이 20.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외도’가 19.6%,‘성격 차이’가 18.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성격 차이’가 19.5%, 여성은 ‘가족과의 갈등(시댁, 처가)’이 21.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는 ‘가정 소홀(정서적)’이 20.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가족과의 갈등’이 19.9%로 높게 나타났다. 30~34세와 35~39세는 ‘가족과의 갈등’이 각각 20.1%, 20.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외도’가 각각 19.9%, 19.6%로 높게 나타났다.
연소득의 경우 2000만 미만은 ‘외도’와 ‘성격 차이’가 각각 20.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00만 이상~3000만 미만, 5000만 이상은 ’가족과의 갈등‘이 각각 20.5%, 2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3000만 이상~4000만 미만은 ’외도‘가 23.3%, 4000만 이상~5000만 미만은 ’성격 차이‘가 1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듀오]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이혼 대비책.jpg](https://common.duo.co.kr/editor_image//[듀오]%20미혼남녀가%20생각하는%20이혼%20대비책.jpg)
<이혼에 대비해 준비하려는 것>
이혼에 대비해 준비하려는 것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없다’가 2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비자금(최소한의 재산공개)'이 20.4%, '혼인신고 보류' 18.4%, '혼전계약서 작성' 17.8%, '자녀 출산 보류' 12.7%, '간소한 결혼 준비' 8.4%, '기타' 0.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없다’가 29.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성은 ‘비자금(최소한의 재산공개)’이 2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혼에 대비해 준비하려는 것에 대해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와 30~34세는 ‘없다’가 각각 23.2%,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5~39세는 ‘비자금(최소한의 재산공개)’이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소득의 경우 5000만 이상은 ‘혼전계약서 작성’이 30.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외의 그룹은 ‘없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이용에 대한 인식>
결혼정보회사 이용에 대한 인식의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인원 중 24.5%가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긍정적+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27.6%, 여성은 21.5%가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 이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는 24.5%, 30~34세는 21.4%, 35~39세는 27.8%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의 경우 2000만 미만은 13.5%, 2000만 이상~3000만 미만은 22.5%, 3000만 이 상~4000만 미만은 20.0%, 4000만 이상~5000만 미만은 21.5%, 5000만 이상은 46.5%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혼에 대한 인식>
비혼에 대한 인식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52.5%가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42.1%, 여성은 62.4%가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는 52.4%, 30~34세는 52.2%, 35~39세는 52.9%가 비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후 혼인의 모습>
10년 후 혼인의 모습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사실혼(동거)'가 44.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기존 결혼(변화 없이 유지)' 33.3%, '졸혼(卒婚)' 9.4%, '계약을 통한 결혼' 9.3%, '이혼' 2.9%, '기타' 0.7%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 연소득에 따른 결과는 전체적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듀오] 미혼남녀가 답한 10년 후 혼인의 모습.jpg](https://common.duo.co.kr/editor_image//[듀오]%20미혼남녀가%20답한%2010년%20후%20혼인의%20모습.jpg)
<기존 혼인제도 외 필요한 제도>
기존 혼인제도 외 필요한 제도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사실혼(동거)등록제'가 4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혼전계약서 법적 효력 인정 제도' 42.0%, '동성결혼 합법화 제도' 7.3%, ‘졸혼 신고제’ 5.5%, '기타' 1.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사실혼(동거)등록제’가 47.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성은 ‘혼전계약서 법적 효력 인정 제도’와 ‘사실혼(동거)등록제’가 각각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와 30~34세는 ‘사실혼(동거)등록제’가 각각 43.3%,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5~39세는 ‘혼전계약서 법적 효력 인정 제도’가 4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혼전계약서의 대한 생각>
혼전계약서의 대한 생각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계약까지는 아니지만, 혼전 협의(약속)는 필요하다’가 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후 ‘혼전에 일정 부분 계약이 필요하다’가 26.8%, ‘혼전계약서는 매우 필요하다’가 20.8%, ‘혼전계약서는 전혀 필요 없다’가 19.1%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계약까지는 아니지만, 혼전 협의(약속)는 필요하다’가 각각 28.4%, 3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 학력에 따른 결과는 전체적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전 계약을 통해서라도 꼭 약속 받고 싶은 항목>
혼전 계약을 통해서라도 꼭 약속 받고 싶은 항목에 대한 전체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가정 행동 수칙(부부 생활 등)’이 17.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시댁, 친정 관련 행동 수칙’이 17.0%, ‘결혼 후 재산 관리’가 15.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의 경우 ‘가정 행동 수칙(부부 생활 등)’이 18.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시댁, 친정 관련 행동 수칙’이 1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25~29세는 ‘결혼 후 재산 관리’가 17.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34세는 ‘시댁, 친정 관련 행동 수칙’이 17.8%, 35~39세는 ‘가정 행동 수칙(부부 생활 등)’ 1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듀오] 2019 결혼 전 연인과 합의하고 싶은 사항.jpg](https://common.duo.co.kr/editor_image//[듀오]%202019%20결혼%20전%20연인과%20합의하고%20싶은%20사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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