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보다 애타게 솔로 탈출을 부르짖고 있지만, 아직도 그리고 여전히 솔로이신가요?
그렇다면 일단 상대를 찾기 전에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솔로들이 간과하기 쉬운 <매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너라.. 그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필요한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우리가 솔로인 거예요.... ;(
평소 몸에 배어있는 기본 매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답니다.
전혀 관심 없던 사람이 여러분의 매너 있는 작은 행동으로 '저런 섬세한 면이 있었나..?', '굉장히 배려있는 사람이었구나..!' 하면서 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너로 무장하란 소리는 아니에요.
과도한 매너는 '진심'보다는 '부담'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매너는 상대가 진심으로 느꼈을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답니다.
연인 혹은 썸타는 사이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매너의 정석' 같은 매너가 필요할지 몰라요.
하지만 솔로인 우리에게 필요한 매너는 따로 있답니다.
그럼 솔로들에게 필요한 매너는 무엇일까요?
1. 생활 속 기본매너부터 마스터하자!
일단 상대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부터 놓아보세요. 그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 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럼 꾸미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상대에 대한 매너가 생길 거예요. 기본매너에는 딱히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이야기 중에는 핸드폰은 덮어두고 상대의 눈을 바라봐주기, 상대와 속도 맞춰 걷기 등 생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기본매너부터 지켜주세요. :)
2. 생색내지 않는 게 진짜매너!
매너의 다른 말은 배려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누군가 배려해놓고 엄청나게 생색낸다면 그건 배려라고 할 수 없겠죠?
난 지금 엄청나게 매.너.중! 이라고 티 내는 행동들은 오히려 상대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나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는 솔로 분들이라면 주목!
아무래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다소 과하게 행동할 때가 가끔 있는데요.
혹시 상대가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뒤에서 조용히 챙겨주는 매너에 마음은 움직이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