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들어간 음식점의 음식 맛이 훌륭하다면.. ?
그보다 마음이 훈훈~할 수 있을까요ㅎㅎ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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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삼거리에 위치한 자그마한 가게! 밖에선 잘 눈에 띄지 않지만 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입니다.
여대생들이 쓴 포스트잇이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읽어보면 전부 다 맛있다는 내용 뿐입니다ㅎㅎ
그 위로는 칠판에 적힌 메뉴가 보이는데요,
샌드위치는 햄이나 치즈, 소스 등에 따라 그 이름이 바뀌니.. 작은 가게임에도 메뉴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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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쪽 냉장고를 보면 이렇게 햄과 치즈가 그득드득 쌓여있습니다.
사실 이 모습을 보면 안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즉석에서 주문을 넣으면 만들어주는 샌드위치니
맛도 좋을 것 같고...재료도 신선하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이곳 샌드위치 하우스는 주인 분도 무척 친절하시고, 처음 방문하는 손님을 위해서도 샌드위치도 추천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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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치즈 샌드위치
아삭아삭한 양배추가 한가득~ 하얀 소스에서는 마늘맛이 납니다.
샌드위치 소스로는 처음 접해보는 갈릭 소스라서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상한대로 엄청 맛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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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앤치즈 파니니
차가운 샌드위치를 하나 주문했으니 따뜻한 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메뉴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서, 구워 주시는데 맛은 피자 맛이랑 비슷합니다. 치즈가 쭈~욱 늘어나서 감동에 젖게 하네요 ^^
샌드위치 가게는 많이 있지만 이렇게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가게는 얼마나 될까요?
이곳의 샌드위치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샌드위치(토스트)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성신여대 근처에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