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넓은 광장부터 호수가 보이는 한적한 벤치, 곳곳에 숨어있는 미술관과 전시시설 등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곳인데요,
자, 한번 따라오실까요?

올림픽공원은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데요,
흔히 ‘올공’이라고 줄여 부르는 이곳을 상징하는 것은 단연 이 ‘평화의 문’입니다.
우리나라 대문을 형상화한 이 거대한 건축물은 첫눈에 보는 이를 압도하는데요,
대문의 웅장함과 처마의 곡선까지 엿보이는 아름답다운 건축물이죠.

평화의 문 뒤쪽으로는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애인과 함께 자전거도 대여해서 탈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거나
함께 캐치볼도 하며 놀기 좋은 곳!
월드컵때는 응원인파가 가득 모이는 곳이기도 하죠.

공원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이곳이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라는 것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사시사철 펄럭이는 만국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공원의 가장 중심부에는 커다란 호수가 있어요.
호수를 따라 늘어선 벤치에 앉아서 담소도 나눌 수 있고,
음악분수도 설치돼 있어서 가끔 멋진 쇼도 즐길 수 있어요!

공원 한 구석에는 올림픽기념관도 마련돼 있는데요, 서울 올림픽을 떠올리며 한번 방문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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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은 찬찬히 볼수록 아기자기한 보물들이 많이 숨어있는데요,
소마 미술관도 그런 곳 중 하나 입니다.
명절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1년 내내 각종 전시가 열리니까,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가는것도 좋을듯해요!
이 밖에도 언덕을 넘으면 홀로 외로이 서있는 '외톨이 나무'를 만날 수 있는 등,
찾아볼수록 숨은 매력이 많은 곳이에요~!
덥거나 춥지 않으면 애인 손을 꼭 붙들고 산책을 해도 좋은 곳, 올림픽공원을 금주의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