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경리 선생님의 고향인 통영여행을 떠나볼께요.
한국의 큰별이 지셨다는 생각에 통영으로 가는 발길이 무겁기는 했지만,
데이트 추천의 사명을 안고 열심히 다녀왔어요^^
날씨 좋은 요즘 서울 근교도 좋지만! 조금 멀리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여행의 시작은 바로 휴게소 우동이죠!! ^-^
통영까지 가는길! 새벽같이 서둘렀더니 엄청 배가 고프더라구요~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답니다 ↓
4시간쯤 달렸을까요?
화창했던 서울과는 달리, 통영은 바람 쌩쌩 불고 추웠어요.
바다 바람과 바다 냄새가 우리를 반겼답니다. 이럴때 남자분들 여자분께 외투를 벗어주는 센스!!!
춥긴해도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담하고 예뻤어요. ↓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도 보고, 통영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것!!!
충무김밥도 먹고 왔어요~!! 통영의 옛 이름이 충무라고 하더라구요?!!
명동보다 훨씬 싸고 맛도 좋았어요.
이곳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뚱보할매집이 맛있다는 소문을 접수하고 양껏 먹었어요^^ ↓
다음 데이트 코스로 남망상 공원을 추천해드릴까해요~
손 꼭잡고 하나둘 계단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통영이 한눈에 보인답니다.^^
계속 오르다보면 충무공 이순신 동상도 있구요~
저 멀리 요트도 보이더라구요.
저희는 요트를 발견하고 "바로 저기야!"하고 달려갔답니다. ↓
이곳은 통영 도남항이에요~
남망산 공원에서 봤던 요트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로 모인 요트였더라구요^^
한발 늦어서 항해중인 요트는 볼 수 없었지만 통영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새롭고 놀라운 사실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