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하면 생각나는 곳! 바로 대학로.
볕 좋은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수다떨기, 소극장에서 연극보기, 맛집 찾아 삼만리 등등~
오늘은 젊음의 거리 대학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1. 민들레처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바로 민처(민들레처럼)입니다.
은은한 인테리어! 맛난 음식들을 비롯해 술종류도 많아요~~
특히 푸짐한 잔치상은 제가 좋아하는 해물파전,
오뎅탕, 묵무침 등등 5~6개의 안주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_< 여자들끼리 가면 두세트도 먹는다는 ㅎㅎㅎ
매혹적인 붉은빛을 자랑하는 산수유주~!
성대 근처에서 간판도 없이 시작한 2호점을 또 냈더라구요~~
2호점 역시 간판이 없다는 것이 뽀인트~!!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지만 늘 줄 서서 기다려야해요~
#2. 놀부보쌈
아기자기한 안주와 향긋한 술로 1차를 치루셨다면?!
방금 나온 따~끈한 고기에 김치를 돌~돌 싸서 드셔 보는건 어떨까요?
소주 안주엔 이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두둑한 배만큼 얼굴도 울그락 불그락 술기운이 살짝 돕니다. ㅎㅎㅎ
#3. 포켓볼
정신은 알딸딸~하고 좀 쉬고 싶다고 생각드신다면 포켓볼 어떠세요?
승부욕이 생기는 게임! 오랜만이였어요!!
막 시작한 연인들이라면 자연스런 스킨십도 오고가고~
같은편으로 게임하다 이겨서 정신차리면,
서로 하이파이브하고 껴안고 있습니다. ^_^;;;
#4. 혜화동 모퉁이
에구, 정신을 놓은 관계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ㅎ
정말 모퉁이에 위치한 혜화동 모퉁이는
조용히 데이트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은곳이에요~
은은한 주황색 간판에 10년은 넘게 쓴 듯한 메뉴판이 정감가고 좋더라구요~
이곳 서비스로 주는 콩나물국이 너무 맛있어요 +_+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연애대사 삼순씨였습니다.^^
즐거운 데이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