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듀오가 강남역에 있는거 다들 아시죠?
저도 강남역에 근무하면서, 가까이 이런 별미집이 있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냄새 안나고 맛있게 하는 양꼬치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양꼬치!

테이블마다 이렇게 화로가 있어서 굽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렇게 불을 쪼이면서 있으니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요즘처럼 바람부는 날씨엔 딱이겠죠 ^^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는동안, 이렇게 양꼬치가 잘 익고 있습니다.
대화에 집중하다보면 타는 수가 있어요!
그럴때는 한번씩 돌려주세요~
다 익어 맛을 보니, 닭고기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중국에서 즐겨먹는 음식으로 알려진 양꼬치~
그래서 중국맥주를 시켜봤습니다.
톡쏘는 맥주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칭따오에요.

벌써, 10꼬치 해치우고 이번에는 양갈비살을 주문해봤어요.
양갈비살은 양꼬치보다 맛이 좀 강해서, 저는 얼마 먹지 못했는데요.
양꼬치 매니아들에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하나 더, 광동식 탕수육 궈바뤄 ^^
납작하게 찹쌀로 만들어져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꼬치로 하나 둘 먹다보니 너무 많이 시킨 거 있죠~
그래도 입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굽는 재미에 이어, 마지막 재미~!
바로 다 먹은 꼬챙이에 마늘을 끼워 굽는건데요.
다들 이렇게 먹길래 따라해봤어요. ^^
직접 구워먹어서 더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처음 먹는 양꼬치였지만,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신선함과 재미로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
주말에 갔더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웨이팅은 기본으로 생각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제가 소개해드린 양꼬치 집은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 금강제화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보면 있는 경성양꼬치라는 곳입니다.
(참고로 듀오는 맞은편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