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올 것 같은 날이면 어디로가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오늘은 미술관 데이트를 추천해드리려구요.
바로 광화문에 있는 일민 미술관이에요.
1층에 카페가 있어서 문화 데이트 후, 차 마시기도 제격인 곳이지요.
전시는 직접 다녀와서 보시라고, 패스 ^^
바로 카페 소개 해드릴게요~
1층으로 들어서면 바로 카페인데요.
미술관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카페도 갤러리같은 분위기에요.
저는 카페가 아기자기한 것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
커피를 시켰는데, 세상에~어머나~!!
잔 사이즈가 어찌나큰지 밥그릇 보다 더 커요 ^^;;
커피도 맛있었지만 덕분에 양적으로도 두둑하니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그리고 와플도 함께 시켰습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라가, 그 맛이 일품이지요~
이 카페의 특징은 맛뿐 아니라, 이런 넉넉한 인심 아닐까요 ^^
초코와 바닐라로 선택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생크림과 올려줬어요.
와플의 생명은 바삭함 아니겠습니까?
아이스크림이 다 녹기전에 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을 사수하는 것이 목적~!!!
맛 데이트의 생명이자 기본은 바로 맛있게 먹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_^
고기를 썰듯 와플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라 먹었습니다.
커피와 함께하니 달콤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미술관에서 시작해서, 카페로 끝나는 데이트!
이렇게 실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데이트~ 그 만족도 두배입니다.
물론 날씨가 좋다면 근처 산책도 추천해드려요.
바로 옆이 시청, 덕수궁이니 연인과 손잡고 데이트 하는 것도 좋겠지요~
바쁜 일상 속, 작음 쉼표로 잊고 지낸 여유를 찾아보세요.
오늘은 미술관 옆 동물원이 아닌, 미술관 아래 카페 ^^ 였습니다.
참고로, 일민미술관은 광화문 동아일보 바로 옆에 위치해있구요.
미술관 1층에 위치한 카페 이름은 IM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