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특별한 날엔 '사랑의 묘약' 랍스터를!

연애 초반!  대부분의 연인들이 기념일이 되면,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스테이크를 단골 메뉴로 찾곤 하는 것 같아요.
으레 특별한 날이 되면 '좀 썰어줘야하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던 분들 계시죠ㅎㅎ

오늘은 조만간 다가올 기념일에~
뭘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연인들에게
스테이크 대신 다른 메뉴를 추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집게발 들고 기다리는 이 아이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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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형 마트에서도 랍스터를 저렴하게 팔아서
요리법만 익혀두면 집에서도 랍스터 요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는데요.
요리법은 조만간 배우기로 하고 ^^; 맛있는 식사를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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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애피타이저~!
노란 봄 색을 담은 음식이 식욕을 돋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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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랍스터 스프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맛도 좋았습니다. ^^
빵과 함께 찍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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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샐러드에요.
아삭한 야채들을 씹으며 봄기운을 물씬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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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랍스터~!
생각보다 작은 녀석들이라 아쉬웠지만, 뭐 아쉬운대로 ^^;;
Fried Lemon Butter&c Chili or Steam 두 종류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답니다.
랍스터가 일부 문화권에서는 ‘사랑의 묘약’으로 여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남성의 파워(?)를 강하게 해주고 여성의 성적 매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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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고단백, 고미네랄,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영양 식품이기도 한데요.
깨끗하고 맑은 물에서 자라다보니 사람 몸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오동통 살을 빼먹는 재미도 쏠쏠 한데요.
성질 급한사람들은 살~짝 힘에 겨워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얘기도 나누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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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까지 한 잔 하면 더 좋겠지요?
랍스터와 함께 적당히 한 두잔 마셔주면 정말 사랑의 묘약에 풍덩~빠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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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를 싹싹 다 먹고, 끝난 줄 알았는데 밥을 주더군요.
역시 한국인에게는 밥!!!
사실 랍스터가 살짝 부족한감이 없지 않았는데 덕분에 밥을 싹싹 잘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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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온 곳은 교대역 바로 옆에 있는 카나디안 랍스터라는 곳이에요.
다음 번엔 삼순이가 요리 실력 좀 키워서~
멋들어진 랍스터 집 요리로 여러분께 보여드릴께요!  (두둥!)

랍스터에 정말 사랑의 묘약 성분이 있는지,
아니면 특별한 날이라 서로가 더 사랑스러워보이는지,
혹은 와인의 알딸딸함에 기분이 더 좋아지는지 알 수 는 없지만
어쨌거나 연인이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
여러분도 랍스터 먹고 사랑도 건강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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