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플에게나 추억의 장소가 있을거에요.
'아 여기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손을 잡았지'
'여기에서는 우리가 1000일을 맞았었지'
'여기는 우리의 첫 여행지지' 등등
추억이 함께한 곳이라면,
어디 하나도 빠트림없이 소중한 곳이겠지요.
종종 남산 근처 레스토랑에 가는데요. ^^
생일을 맞은 커플, 100일을 맞은 커플, 고백을 하는 커플 등 다양한데요.
커플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저 커플들에겐 어떤 의미있는 곳일까 짐작하고 상상하곤 합니다. ↓
이곳은 예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곳이에요.
밤에 갈 때와 낮에 갈 때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답니다. ^^ ↓
아담하니 작은 정원이 있는 집에 방문하는 기분이에요.
촛불 타임을 이용하려는 손님들로 주로 밤에들 많이 찾는 곳이지만,
밝을 때에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누구나 이곳에 앉으면 작은 로맨스가 꿈틀거릴 것 같아요.
마주 앉아 같은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요. ^^ ↓
잠시 위를 쳐다봤는데 전등도 예뻤어요.
운치있죠? ↓
구경은 이제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맛탐방에 들어가볼까요?
차분하게 셋팅이 되어 있었구요.
바로 메뉴를 주문했답니다. ↓
허기를 달래줬던 따뜻한 스프에요. ↓
빵과 함께 찍어 먹으면 더 좋지요.
너무 많이 먹으면 본 식사를 즐길 수 없다는 점 유의하시고, 적당히 드시는 센스 ~!!! ↓
신선한 샐러드도 함께 먹으며 식욕을 열심히 북돋는 중이에요. ↓
그리고 나온 파스타와 스테이크에요.↓
포크 숄더 로인 스테이크라는 음식인데요.
오- 앞으로 포크 스테이크도 자주 애용해줘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맛깔스런 소스로 한국적인 맛을 더한 스테이크였어요. ^^ ↓
열심히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후식으로 나온 커피로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따뜻하고 진한 아메리카노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 배부름까지 진정시켜주는 것 같아요.
티타임까지 가져야 아~잘 먹었다^^란 생각이 드네요. ↓
종종가는 촛불 1978은
삼순이에게도 작은 로맨스가 있는 장소로
막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곳이에요.
남산 근처라 산책이나 드라이브 하기도 좋구요.
오늘 여러분의 추억을 꺼내보시면서
그 또는 그녀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멋진 데이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