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커플들이 분주합니다.^^
스페셜한 이벤트, 멋진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좋지만
둘만의 여행만큼 서로가 가까워지는 시간은 없을텐데요.
하지만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들이라면 멀리 떠나는 둘만의 여행을 떠나기가 부담스러울텐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 커플매니저가 소개하는!!
초보커플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알찬 국내 무박 2일 추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
여기는 땅끝마을 해남~!
국내 BEST 5 .
▲ 동해의 일출을 서해에서 볼 수 있는 곳, 당진 왜목마을
서울에서 자동차로 135km의 거리, 마음만 먹으면
서해로 달려가 동해와 같은 일출을 구경할 수 있는 곳.
바로 당진 왜목 마을인데요.^^
이곳은 동향의 포구 앞으로 서해가 펼쳐지는 지형 때문에
해가 서해 수평선 위로 떠오릅니다. 서울과 가까운 장점뿐 아니라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답니다.
서해의 은은한 일출을 바라보며 사랑을 약속해보는 건 어떨까요~!
▲ 사랑은 눈꽃처럼 태백산 눈꽃 축제
설경이 펼쳐지는 산에서 사랑 고백을 원하는 연인들에게 태백 눈꽃 축제를 추천합니다.
밤 기차를 타고 달려가면 매해 열리고 있는 태백 눈꽃축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태백산 등반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축제가 열리며
매해 1월 1일은 태백산 천제단에서 해돋이 축제도 개최된답니다.
겨울 탈거리부터 얼음 조각 구경, 박물관 전시행사 참여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로 지루하지 않은 일정을 보낼 수 있어요.
이날만큼은 눈꽃 속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끝이 곧 시작이 되는 땅끝마을 해남
한 해의 끝에서 내년의 시작을 다짐하고 싶은 커플들에게
땅끝 마을 해남을 추천합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지만 긴 새벽 밤을 이용해 KTX를 타고 도전해보세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매년 해맞이 축제에는 해남의 전통문화와 놀이가 함께 이루어지기도 한답니다.
땅끝 마을 소원의 벽에 로맨틱한 사랑 고백을 남겨보는 것도
초보 연애 커플을 위한 팁이에요^^
땅끝마을 해남의 소원의 벽 :)
▲ 새해 첫 번째 뜨는 해를 보고 싶다면 간절곶
한반도에서 새해가 처음 열리는 울산 간절곶.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가 뜨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세계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 세계최대의 소망 우체통이 있는 곳이기도해요.
실제로 소망을 적어 넣으면 우체부가 배달을 해준다하니
편지지 한 통씩 준비하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 모래시계의 주인공이 되는 그곳 정동진
여기 기네스북에 또 올라간 곳이 있어요.
바로 초보 커플들이 무박 여행으로 즐겨 찾는 베스트 NO.1 정동진!!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올라가 있는 곳인데요.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방영되면서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급부상 했지요.
일출뿐 아니라 야경까지 멋진 곳으로 해변가에 늘어선
예쁜 카페를 찾아가 시간을 보내며 쉬는 것도
무박 여행 코스의 재미를 더하는 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