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커피향 가득한 여대 근처 까페에서

겨울이 되니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도 그리울 수 없네요.
왠지 여대 근처에 가면 예쁜 카페가 많을 것 같아서 나서보기로 했답니다.

이대 근처로 데이트를 나섰어요.
겸사겸사 예쁜 옷가게, 악세사리 등도 구경하며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기회(?)를 제공해보는 것도 좋구요. ^^

콩다방, 별도방도 좋지만
구석에 숨어있는 작지만 근사한 카페를 찾아봤는데요.
골목 아래에 빼곰히 고개를 내민 한 카페가 삼순이 레이더망에 포착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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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밖을 보니 세상이 좀 달라보이긴 하네요 ㅎㅎ
종종 지나다니던 길인데 이 아래로 내려와 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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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케익, 쿠기 냄새가 진동했는데요.
직접 베이킹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커피와 함께할 먹거리들이 기대되네요. >_<
은은한 조명과 넓직한 내부가 편안한 느낌을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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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귀여운 인테리어들을 감상했어요.
한쌍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저도 다음에 비슷한 걸 보면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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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이름은 '란미은'이란 곳인데요.
마지막자인 '은'을 영문으로 이렇게 디자인 했더라구요.
다른 곳에도 '란' 과 '미'가 하나씩 놓여져 있었구요.
은은하니 예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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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작은 식물도 쑥쑥 잘자라고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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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커피와 케익이 나왔습니다.
초콜릿이 듬뿍 담긴 케익을 시켰는데 달달하니
커피와 함께하기 딱 좋더라구요.
푹~푹~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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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말고 다시 한 방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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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주인장님이 라떼 아트를 귀엽게 해주셨어요.
방긋 웃고 있는 커피 속 소녀를 보니
저도 따라웃게 됩니다. ^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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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도 센스있죠?
귀여워서 하나 챙겨왔는데...어디다 뒀나 모르겠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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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랑하는 연인과 티타임 갖으며 따뜻한 대화 나눠보세요.
따뜻한 기운이 마음과 몸으로 은은하게 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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