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종플루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각종 행사나 여행이 자제되는 만큼, 외출 역시 조심스러워지는데요.
그렇다고 데이트를 안할 수도 없고~!!
오늘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더욱더 생각나는 국물 맛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삼순이가 즐겨찾는 best 3 로 출발해볼까요? ^^
강남역 근처 어디?
일본 라멘집
듀오가 강남역에 있는건 모두들 아시지요?
그렇다보니 점심 시간이 되면 강남역을 샅샅이 돌아다니며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랍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제 맘에 쏙~드는 일본 라멘집이에요. ↓
진하고 깊은 사골 국물의 돈꼬츠 소유라멘도 맛있었구요. ↓
푸짐한 양만큼이나 푸근한 국물이 인상적이였던 나가사끼 짬뽕도 좋았어요.
나가사끼 짬뽕을 다 먹는 사람을 못봤어요. 워낙 양이 많아서 ^^;; ↓
<강남역 - '오모야'란 곳입니다>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 어디 ?
일본 라멘집
가로수길에서 근무하는 지인 소개로 들어갔던 자그마한 일본 라멘집인데요.
다들, 깊숙히 있는 이 곳을 어찌알고 찾아오는지 소문난 맛집인가 보더라구요. ↓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바로 만들어주는데요.
메뉴도 깔끔하게 5~6개가 전부인듯 했어요. ↓
라멘을 기다리는 동안 교자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부추가 듬뿍 들어가 씹는 맛뿐 아니라 향까지 좋던걸요. ↓
개인적으로 진한 맛을 좋아해서 소유라멘을 시켰답니다.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_ㅠ ↓
<신사역 가로수길 '라멘그루'라는 곳입니다>
사당역 근처 어디 ?
오뎅바
자주가는 사당동에도 자주가는 오뎅집이 있답니다.
오뎅하면 부산오뎅이 그렇게 맛있다지요. ^0^
소규모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오뎅바만큼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
사당역이 각종 술집으로 좀 혼잡한데 ^^;;
이 오뎅바쪽으로 올라오면 한적하고 이야기 나누기 참 좋더라구요. ↓
오뎅바 중앙에 자리를 잡고 직접 하나씩 빼먹고픈 욕심도 있었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아 테이블로 앉았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오뎅뿐 아니라 그 국물 맛도 끝~내 줘요! ↓
사당역 근처 '원조 부산 오뎅'이란 곳입니다. >
오늘은 제 행동 반경이 그대로 들어나는 것 같네요.
삼순이 개인적인 취향이 뭍어나는 곳들을 추천해 드렸으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연인과 함께 들려보세요.
옆자리에 저랑 비슷한 사람 있으면 삼순이 아니냐고 여쭤보셔도 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