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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춘자살롱

성석제의 산문집 <소풍>에 나오는 춘자싸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간판이 없는 제주도의 맛있기로 유명한 국수집으로  
주인 아주머니 이름이 춘자라서
그 식당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춘자싸롱이라고 지칭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무늬(이름)만 같은 '춘자 살롱'
춘자 아줌마가 하는 국수집 아니구요~
춘자가 하는 미용실이 아니구요~
프랑스 레스토랑 춘자 살롱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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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카페 골목만 알았는데 이런 곳이?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파라곤 아파트 상가내에 위치한 곳이라 오고가며 찜해두신 분들만 아는 곳이랍니다.
처음 춘자 살롱을 찾아갔을 때는 놀랬어요.
마주보며 두 군데가 춘자 살롱인거있죠! 주인장은 다른 분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세탁소가 바로 옆에 있어서 세탁소 옆 춘자네로 통하는 곳에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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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커플 세상인가요?
유독 춘자 살롱에는 연인들이 자리를 채워주고 계셨어요.
조용한 곳에서 프렌치 정식 연인들에게 끌리는 아이템인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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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살롱은 세트메뉴로 그날 그날 세트의 구성이 달라요.
첫번째, 애피타이저 샐러드와 크림소스의 슈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흑흑 어쩜 좋을까요?
에스까르고가 뭐지? 하면서 찾아보다가 지금 알았어요.
에스까르고가 달팽이요리........라네요.
조갯살인 줄 알고 먹었는데 다시 한 번 사진으로 보니 달팽이 같네요. 달팽이를 먹었네요. T_T
모르는 게 약이었나봐요. 미안해 달팽아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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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 겨울 우리들의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양송이 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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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인 에스프레소 와인과 등심 스테이크& 양갈비!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 스테이크 먹고 양갈비 먹고~
부드러운 육질과 입안을 감도는 육즙......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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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초콜렛 타르트와 커피
비싼 뷔페를 가도 디저트로 배 채우는 삼순이.. 전 역시 디저트 체질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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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진한 초코 타르트 한 입,
메인 식사 후의 포만감과 느끼함을 식혀줄 커피 한 모금~
먹느라 못다한 이야기, 티 타임하시면서 나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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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종류도 다양하니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와인을 드셔도 좋겠죠?
연인들이 먹기 좋은 와인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추천데이트 코스인 '사이드웨이편'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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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몰리는 기념일인
화이트, 발렌타인 데이나 크리스마스 등은 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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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연인들~
기념일만 분위기 내지마시고, 둘만의 특별한 날을 만들어보심은 어떨지요?
서로 마음이 통해 문자를 동시에 보낸 기념으로!
오늘 안 싸운 기념으로! 무작정 보고싶은 기념으로!
뜻하지 않은 칼퇴근~ 평일 데이트 기념으로!
기념일은 만들기 나름이랍니다. ^_^

1% 더 특별한 사랑을 만드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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