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브런치 데이트 소개해드릴게요.
처음 이태원 갔을 때가 기억나네요.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하면서 놀랏었는데~
요즘은 부쩍 늘어난 외국인 인구로 놀라는 일은 없어졌어요 ^^ ↓
이태원역 4번 출구방향으로 나오다 보면
2층에 닐스야드라는 곳이 보여요. ^^
테라스 보이는 나무간판을 찾으시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어요. ↓
저는 전망좋은 창가로 자리를 잡았어요.
햇볕도 잘 들고 바깥 풍경도 볼 수 있어서 경쟁이 치열해요.
명당을 얻기 위한 노력은 필수~! ↓
닐스야드에서 사용하는 허브는 직접 키우는 것 같았어요.
올망졸망 자라난 새싹이 귀여워서 감탄하고 있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와서 필요한 만큼 따가더라구요. 좀 놀랬어요 ㅎㅎ ↓
제 자리에서 본 내부 모습이에요.
닐스야드는 런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개성넘치는 상점가인
닐 스트리트의 가게들의 모습을 옮겨놓은 카페에요.
런던 거리 모습을 표현한 카페의 아기자기함이 매력적이에요.
가로등 보이시죠? ^^ ↓
꼭 테라스가 아니더라도 런던의 향기를 느낄만한 자리들도 많으니
수다떨기 편하고, 쉬기 좋은 곳을 골라보세요! ↓
와플로 된 브런치 세트와 키쉬를 시켰어요.
브런치는 음료도 함께 제공됩니다. 보름달 같은 와플과 키쉬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키쉬가 좀 작아서 아쉽긴 했지만 저번 신사동에서 맛본 키쉬와 비교해서 만족!!
간단한 식사를 비롯해서 녹차 빙수와 디저트들도 많으니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 ↓
브런치 데이트는
아침과 점심 사이의 애매한 데이트가 될 수도 있지만
그 애매한 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데이트도 될 수 있다는 사실! ^^
사랑하는 연인과 등 따스한 오전 볕 속에서 브런치타임 가져보시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