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목장에 도착했어요.
이 드넓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실 생각에 벌써 설레이신다구요? ㅎㅎ
하지만 열심히 체험하시고 돌아다니셔야 한다는 사실!
즐겁게 구경하기 위해서 편안한 운동화는 신고 오시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
역시 목장과 양들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
목장이 넓은 탓에, 사람이 많아도 느긋한 여유를 가질 수 있었어요~!
나오는 순간!!! 음~메 ♪ (이건 염소 소린가요 ㅎㅎ)
양들이 들판에서 뛰어놀더라구요~
동화 속에서 보던 하얀 양은 찾을 수 없었지만
토실 토실한 양들이 제 앞을 뛰어다니니 함께 뒹굴며 놀고 싶었어요. ^^ ↓
양들의 뒷모습밖에 못찍었어요.
아쉬워라 ㅠ_ㅠ ↓
대관령 양떼 목장 백미 중 하나 !
바로 건초 먹이주기 체험이에요.
양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즐거운 시간이죠~ ↓
쪼르륵 매달려서 건초를 먹는 양들의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
특히 아이들이 건초 주는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오물 오물 먹이를 먹는 모습이 제가 봐도 신기했어요.^^
아까 방목 되던 양들에 비해선 털도 뽀송하고 깨끗했구요. ↓
서울에선 맛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공기와 느긋한 여유로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색다른 풍경들로 대관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다가오는 가을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세한 사항은 양떼목장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죠? ^^
http://www.yangtt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