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도 펍처럼 루프탑에서 근사하게 먹고 싶은데,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브런치카페 ‘오너스’를 소개할게요~!

오너스는 루프탑 카페인만큼 건물 3층, 4층에 위치해 있어요. 건물 1층에 귀여운 간판이 세워져 있네요.


[사진출처 : 듀오]
카페 3층은 실내인데요. 전반적으로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들어요. 낮에는 카페이지만 밤에는 펍으로 바뀌기 때문인지 펍의 무드도 살짝 느껴지는 인테리어였답니다.

[사진출처 : 듀오]
천장에 매달려 있는 하얀 빛을 내뿜는 전구와 초록초록한 식물들로 인해 밝고 싱그러운 실내정원 느낌을 풍기는 공간도 있었어요.

[사진출처 : 듀오]
무심한 잿빛의 벽과 그 사이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듯한 느낌의 네온 사인. 그리고 벽에 달려있는 감각적인 그림까지~ 확실히 펍이라 힙한 느낌도 나죠?

[사진출처 : 듀오]
3층 야외 테라스입니다. 벽돌로 된 벽면에 달려있는 가로등과 파라솔, 나무 벤치와 테이블이 마치 유럽 야외 테라스에서 애프터눈 티를 마시고 있는 듯한 감성을 주더라구요~!

[사진출처 : 듀오]
마지막으로 4층 루프탑~! 루프탑이지만 카페의 느낌을 잘 살린듯한 인테리어였어요~! 나무 의자와 테이블, 하얀색 쿠션이 꼭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을 주네요그리고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루프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입구에 담요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사진출처 : 듀오]
오너스의 루프탑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자그마한 루프탑이 하나 더 숨겨져 있어요~! 빈백이 놓여져 루프탑 느낌이 훨씬 더 잘 사는 이곳은, 한 팀만 앉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에요. 날씨 좋은 날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죠~ ㅎㅎ


[사진출처 : 듀오]
이제 주문하러 가볼까요~? 카운터가 정말 예뻤는데, 어느 작은 칵테일 바 느낌이었어요! 사진 속 메뉴는 브런치와 카페 메뉴인데요. 저녁엔 펍 메뉴도 판매한다고 해요.

[사진출처 : 듀오]
달달한 청포도와 특유의 향긋한 자스민 향이 잘 어울리는 청포도 자스민차와 상큼한 사과와 은은한 시나몬이 어울어진 수제 사과청 에이드입니다

[사진출처 : 듀오]
이건 부드럽고 달콤한 무화과와 담백한 아보카도, 그리고 구운 마늘과 베이컨 토핑이 만난 단짠단짠의 정석, ‘무화과&아보카도 오픈 토스트’!

[사진출처 : 듀오]
플레인 요거트에 달달한 블루베리잼과 바나나, 상큼한 생블루베리, 사과, 청포도, 그리고 바삭한 시리얼~ 여러 토핑이 겹겹이 쌓여 있는 색다른 디저트, 블루베리 요거볼까지!

[사진출처 : 듀오]
짠~ 예쁜 브런치 한상차림이죠~?!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맛있는 브런치~! 마치 피크닉 나온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야외에서 보니 음식 색감도 더 예뻐서 먹는 즐거움이 쏠쏠했답니다ㅎㅎ

[사진출처 : 듀오]
복잡한 강남 거리에서 오너스는 마치 바쁜 일상 속 소확행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감성 돋는 루프탑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며 분위기 있는 데이트, 어떠세요?